유탕면은 면발을 익힌 후에 기름에 튀긴 면입니다.
익힌 면을 150˚C 까지 가열된 유지에 튀김으로써 수분함량을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
10%이하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. 농심에서는 유탕면의 수분을 7%이하로
관리함으로써 방부제 없이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.
또한 이 과정에서 익은 면은 조리가 간편해지고 라면의 독특한 풍미도 생깁니다.
유탕면은 면발을 익힌 후에 기름에 튀긴 면입니다.
익힌 면을 150˚C 까지 가열된 유지에 튀김으로써 수분함량을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
10%이하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. 농심에서는 유탕면의 수분을 7%이하로
관리함으로써 방부제 없이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.
또한 이 과정에서 익은 면은 조리가 간편해지고 라면의 독특한 풍미도 생깁니다.